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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심포지엄 ‘올해의 현장 2018’
2.2(금) 오후 1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504호
2018년 01월 30일 (화) 15:34:50 오민호 기자 omh@kha.or.kr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센터장 구정완 교수)는 2월2일오후 1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504호에서 직업환경의학 ‘올해의 현장 2018’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올해의 현장’은 매년 직업환경의학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현장과 연구 발표하고 각계 전문가, 연구자, 노동자들을 초청해 노동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과제와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택시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을 비롯한 노동조건과 건강실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주제로 한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택시 운전 노동 실태 및 건강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안을 모색하는 제1부 ‘택시 운전 노동’ 섹션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전택노련 오봉훈 조직부장, 한국노총 조기홍 본부장,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이나래 상임활동가의 지정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2부 ‘현장실습’에서는 제주현장실습대책위 김경희 사무국장의 발제와 함께 민주노총 전북본부 강문식 교선국장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의 최민 연구원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의 사망으로 본 안전보건 문제 및 정부대책 평가와 과제를 논의한다.

직업환경의학센터장 구정완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직업환경의학을 국·내외적으로 선도하는 센터로 올해의 현장 2018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택시 운전 노동자와 현장 실습생들의 노동 실태와 현안을 살펴보고,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외받고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해 있는 노동자들의 안전사고와 건강장애를 예방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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