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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인정신의학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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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인정신의학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술대회
  • 박현
  • 승인 2004.08.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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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
대한노인정신의학회(이사장 박종한)는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다음달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의 노인의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국제 노인정신의학회 아시아-태평양지역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보건복지부, 한국한술진흥재단,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동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여 개국에서 노인정신의학분야의 600여 명의 의학자 및 연구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Joel Sadavoy(캐나다), George T. Grossberg(미국), Edmond Chiu(호주), Masatoshi Takeda(일본), Yu Xin(중국) 등의 인사들을 초청해 기조강연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또한 200여 편의 논문이 구연 또는 포스터로 발표되며 참가자들 간의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강홍조 박사(초정노인병원 원장), 이시형 교수(동남병원 원장)를 초빙해 "새 시대 노인의 새로운 역할"이라는 주제로 일반대중을 상대로 한 공개강연을 마련하고 있다.

국제노인정신의학회(IPA)는 1982년 창립된 노화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정신질환을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국제기구이다. 정신과를 비롯해 신경과, 노인병학, 간호학, 약학, 심리학, 사회사업 등과 관련된 분야에 있는 과학자나 보건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세계 68개국의 1천4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학회는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geriatrics 및 학회지인IPA Bulletin을 발행해 lPA 회원간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노인정신의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내 노인정신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노력해 온 대한노인정신의학회는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노인정신의학 및 관련 분야의 수준을 향상시킬 국제노인정신의학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 대회는 지난 10년간의 국내 노인정신의학의 학문적 성과와 대국민 계몽의 교육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한편, 노인정신의학 관련 여러 분야의 선진 기술 및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내 노인정신의학 및 관련 분야의 발전을 도모함과 함께 노인정신장애자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회의 조직위원장은 박종한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정신과 교수와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연병길 한림대학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교수가 활동하고 있다.<박현·hyun@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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