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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회 시스템 든든한 반석 위에 굳힐 것"
현병기 경기도의사회장 후보 "헛된 공약보다는 지난 3년 성과로 재신임"
2018년 01월 21일 (일) 22:50:33 윤종원 기자 yjw@kha.or.kr
   
 
“경기도의사회를 회원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만들었고 지역의사회의 활성화를 어느 정도 이뤘고, 이런 전반적인 시스템을 든든한 반석 위에 굳히기 위해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현병기 제34대 경기도의사회장 후보는 1월20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실사구시의 의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현병기 후보는 지난 3년의 임기동안 지역의사회가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이번 선거 출마에서는 회원들을 호도하는 헛된 공약보다는 지난 3년간의 성과로 회원들의 재신임을 받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경기도의사회가 굳건한 체제를 갖추어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외부환경 변화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하고 끈질긴 시스템을 갖춰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고 했다.

사무처 직원들이 지난 3년동안 안정을 찾고 한 명의 이탈없이 성실히 근무하며 회원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점도 임기중 성과로 꼽았다.

그 외 촉탁의제도, 전문가평가제, 협동조합 등과 노인정액제, 시효법, 진료실 폭행방지법, 전공의법 등 큰 목소리와 소통을 했고 가시적 성과도 얻었다고 밝혔다.

10년동안 정리되지 않던 회관 토지 건축문제를 처음으로 수면 위로 올려 곧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 후보자는 전문가로 둔갑된 유사 시민단체 퇴출과 당국의 주문형 통계제도 철폐 등을 주장하며 “오직 단결된 힘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제34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는 현병기 현 회장과 이동욱 감사 등이 출마했으며, 우편투표와  인터넷 투표를 진행한 후 2월7일 19시부터 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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