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9.20 Thu 16:02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암 완치잔치’ 열어
완치 환아 40명에 축하메달 수여…장기자랑·백일장 시상도
2018년 01월 12일 (금) 14:38:35 오민호 기자 omh@kha.or.kr

화순전남대병원이 소아암 완치 환아 40명에게 축하메달을 선사했다.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은 1월9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17회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완치잔치’를 열었다.

이날 정신 병원장·국훈 어린이병원장 등 의료진들은 40명의 환아들에게 일일이 완치메달을 걸어주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또한 동물 캐릭터 옷을 입은 의료진들의 축하무대와 완치 환아가족들의 장기자랑도 이어졌으며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혜인)에서 주최한 환아들의 백일장 시상 및 행운권 추첨도 이어졌다.

특히 국제라이온스클럽(대표회장 김철옥)에서 장학금 3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제공했으며 2016년 완치메달을 받은 박신유(살레시오고 1)군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상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이날 완치메달을 받은 박○○(16)양은 “입원·항암치료과정에서 아프고 지칠 때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때문에 완치가 가능했다”며 “원내에 ‘여미사랑병원학교’가 있어서 학업에 지장 없이 고교에 진학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신 병원장은 “환아들의 완치잔치로 새해 새 희망을 전하게 돼 더욱 뜻 깊다”며 “지역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암환자들의 ‘행복한 치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 이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800여명의 환아들을 치료해왔다. 그 중 완치자가 5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오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화촉]클리닉저널 한희열 발행인 장남
[동정]일본부인종양학회 명예회원에 위촉
[동정]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선출
[동정] 美 환자혈액관리학회 발표
[동정]언어청각임상학회 우수 연제상
[동정] 우수 포스터상 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