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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 새 HI 선포, 세계화 본격 추진
새로운 100년 향해 도약…글로벌 비전 담아
2018년 01월 08일 (월) 12:57:49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왼쪽부터 김종악 대전선병원 원무본부장, 김주인 원무본부장, 선승훈 의료원장, 김영임 유성선병원 간호부장, 박문기 유성선병원장, 이규은 경영총괄원장, 박노경 대전선병원장, 이철형 대전선병원 진료부장, 서기범 진료지원본부장, 임정자 대전선병원 간호국장

선병원재단이 새로운 HI를 선포하고 본격적인 세계화를 추진한다.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1월8일 글로벌 의료 환경에 적합한 브랜드 파워 구축을 위해 새로운 HI(병원이미지통합, Hospital Identity)를 제정하고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포된 선병원 HI는 영문명 ‘Sun Medical Center’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한 Evolution(전진), Frontier Spirit(개척정신), Globalization(세계화)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Harmony(하모니), Together(함께함), Warm(따뜻함), Kindness(친절함) 등 디테일 케어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선승훈 의료원장은 “글로벌화되고 있는 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선병원의 비전을 담아 새 HI를 제정하게 됐다”며 “선병원은 향후 ‘세계화’, ‘스마트 병원 구축’, ‘고통의 최소화 진료’ 등을 목표로 병원의 세계화와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병원은 1966년 ‘선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해 현재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에 11개 전문 진료센터와 39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완공을 목표로 유성선병원 증축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이에 따라 암, 심 뇌혈관 중증질환 치료 특성화 센터를 비롯해 모바일헬스, 빅데이터 등이 구현된 첨단 디지털시스템, 라이브 로봇 수술실 등 국제적 진료환경을 갖춘 스마트 병원이 구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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