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병원이 되자’
올해로 개원 19주년을 맞이한 제주 한마음병원(병원장 김철민)이 1월2일 병원 1층 로비에서 2018년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가졌다.이날 김철민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혁신적 소통문화를 정착하고 나아가 병원의 미션과 비전을 공고화하겠다”며 “미래를 결정할 20주년 이후의 방향성과 마스터플랜을 세우는데 모든 임직원들의 동참과 함께 제주지역에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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