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권기영 부원장은 부산 프라임연산병원 부원장을 역임한 척추질환 분야 권위자로 우신향병원의 척추치료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김연상 병원장은 “척추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귄기영 부원장 영입을 계기로 환자 분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을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신향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집처럼 편안하고 믿을을 주는 고향처럼 따뜻한 병원’을 모토로 하는 우신향병원 김연상 병원장은 2018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빠른 회복 △정확한 검사와 진단 △합리적인 비용 등 3가지를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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