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 주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여성전문병원인 봄여성병원(원장 이중빈)이 최근 WHO(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가 주관한 "2004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선정됐다.이 병원은 지난 2003년에 개원한 50병상 규모로 복강경클리닉, 요실금클리닉, 기형아 산전진찰클리닉, 고위험임신클리닉, 미혼여성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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