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직원들 손 글씨 소원 카드로 트리 장식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 병원장 김상일)은 12월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환자, 직원들의 소원을 적은 카드를 트리에 다는 ‘H+appy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실시했다.장난감과 인형선물을 바라는 어린이부터, 자식들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어르신의 바람까지 연령층만큼이나 다양한 가지각색의 소원이 트리를 가득 채웠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소원카드에 담긴 건강과 쾌유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되어 많은 환자분들에게 회복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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