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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궐기대회, 투쟁의 시작이요 과정이다"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관련 협의체 참여 여부는 비대위 역할"
2017년 12월 05일 (화) 17:25:55 윤종원 기자 yjw@kha.or.kr
   
▲ 임수흠 의장
“12월10일 국민건강수호 총궐기대회는 투쟁의 시작이요 과정이다.”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은 12월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임 의장은 “비대위 발족 초기에는 조급함과 미숙함으로 오해도 있었지만 지금은 성공적인 집회를 위해 집행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재정 집행도 규정에 합당한 범위내에서 쓸 수 있게 조율했다”고 말했다.

의한정협의체와 관련해서는 “한의사의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 문제에 대해서는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바와 같이 비대위의 역할”이라며 “집행부가 비대위에 참여 여부에 대해 알려주거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포괄적인 의학, 한방에 대한 논의는 집행부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임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에 대해서도 의협 집행부가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내용을 비대위에 알려주거나 상의하고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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