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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시교육감 감사장 받아
개발도상국 및 취약계층 주민과 학생 건강증진 기여
2017년 12월 04일 (월) 10:01:58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11월 27일 인도네시아 및 미얀마 현지에 우리나라의 학교보건사례를 전수하여 한국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의 홍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감 감사장을 받았다.

이는 외교부 민관협력 보조금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건강증진 지원’및‘미얀마 양곤 외곽지역 초등학생 기생충 관리 사업’의 일환인 학교보건관계자 국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우리나라의 선진 학교보건현장 견학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및 미얀마 현지에 한국 학교의 보건사례를 전수하여 도움을 준 것에 따른 것이다.

건협은 인도네시아(2012년~현재) 수마트라섬 북단 반다아체(Banda Aceh) 및 아체베사르(Aceh Besar)지역과 미얀마 양곤(Yangon)지역(2013년~현재)에서 초등학생 건강증진 및 우리나라의 학교보건 시스템의 현지 도입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매년 보건 관계자 국내연수를 실시하여 우리나라의 학교보건현장 견학 및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보건의료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의 보건환경 개선 및 질병퇴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취약계층 학생 및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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