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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진료와 봉사활동으로 환자 삶의 질 향상
한미참의료인상에 강성웅 교수,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
서울특별시의사회 창립 102주년 기념식 개최
2017년 12월 04일 (월) 00:48:30 윤종원 기자 yjw@kha.or.kr
   
 
서울시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12월1일(금) 롯데호텔에서 창립 102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16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숙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모든 업무가 역사에 기록될 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이 주인인 단체로서 더욱 소통과 화합에 주력해 회원의 권익과 의사회 위상을 제고하는데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참의료인상에는 강성웅 연세의대 재활의학과 교수와 사랑의 교회 의료봉사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 교수는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질환자에 대한 헌신적인 진료와 봉사활동, 의료비 지원협력 사업 추진을 통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병원 내 호흡재활센터를 설립했고 국내외 읠진을 대상으로 호흡재활 전문치료 교육과 환자, 보호자를 위해 질환교육책자를 제작하는 등 20년 이상 환자들의 동반자로 소임을 다하고 있다.

사랑의 교회 의료봉사팀은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진료 및 봉사활동으로 복음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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