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에서 박 교수는 ‘비뇨기암의 새로운 종양표지자 발굴’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암조직과 정상조직간에 수백 개 이상의 단백질 발현을 직접 비교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종양표지자를 발굴하고 그 결과를 해외 유수 학술지 발표해 왔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비뇨기암 분야의 기초, 융합 연구를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연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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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에서 박 교수는 ‘비뇨기암의 새로운 종양표지자 발굴’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암조직과 정상조직간에 수백 개 이상의 단백질 발현을 직접 비교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종양표지자를 발굴하고 그 결과를 해외 유수 학술지 발표해 왔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비뇨기암 분야의 기초, 융합 연구를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연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