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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질환 관련 진찰 검사법 서적 출간
김연동 원광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2017년 11월 28일 (화) 10:46:03 오민호 기자 omh@kha.or.kr
   
 
김연동 원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연동 교수<사진>가 전문 의료진을 위해 ‘통증치료를 위한 알기 쉬운 근골격계 이학적 검사법-근거중심 진찰법 (Netter's Orthopaedic Clinical Examination, 3rd Edition- An Evidence-Based Approach·도서출판 메디안북)’을 번역, 출간 했다.

김 교수가 대표 역자로 참여한 이 책은 김세영 통증학회 초음파교육 위원회 위원(경북의대), 김형태(예수병원), 변경조(부산의대) 교수들이 참여했다.

출간된 서적은 통증치료 전문의사들의 교육 지침서로 통증 치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학적 검사법들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과 각각의 검사법들이 갖는 의학적 근거들을 문헌고찰 및 동영상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김 교수는 책을 통해 각종 통증질환으로 인해 고생하는 많은 환자들이 의료진과의 진료과정에서 자신의 증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의료진의 이학적 검사와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통증 질환의 원인 규명과 치료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개인의 통증은 여러 증상들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바 이에 대한 면밀한 병력 청취와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맞는 다양한 진단방법 및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통증 치료 전문 의료진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전북의대를 졸업, 동대학원 의학 석·박사 학위 취득 후 일본 쥰텐도대학 통증의학과, NTT 관동체신병원 통증클리닉에서 임상 연수를 받았다.

현재 원광대학교병원 통증의학과 통증치료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 통증학회 학술위원, 교육위원, 초음파 연구위원회 위원장 및 대한척추통증학회 홍보이사, 미국 통증학회 정회원 및 국제 중재적 통증치료 전문의(FIPP)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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