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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PA, 일본으로의 수출 활성화 모색
11월16일(목) 오후 1시부터 서울 JW메리어트호텔 3층 미팅룸1에서 개최
2017년 11월 14일 (화) 13:47:27 최관식 기자 cks@kha.or.kr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KJPA, Korea Japanese Pharmaceutical Association, 회장 문성호·한국오츠카제약)는 일본으로의 완제의약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보와 사례 등을 국내 제약기업과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 기반 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세미나를 11월16일(목) 오후 1시부터 서울 JW메리어트호텔 3층 미팅룸1에서 개최한다.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는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제약 관련 기업의 협의체로, 전문의약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10개 정회원사와 OTC 의약품 및 의료기기 생산·판매 기업, 연구소, CRO 등 11개 준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0년 4월1일 설립됐다.

KJPA는 한국보다 규모가 크고, 제약 산업발전 과정의 유사성 등 접근 용이성이 있는 일본 제약 시장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통해 기회요인을 발굴하고 양국 제약산업의 공동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6년부터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 2016년 열린 제1회 세미나에서는 일본 내 제네릭 시장의 성장 추세를 감안해 원료 의약품 등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일본시장의 법규 및 파트너 업체 선정기준 등과 같이 관련된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KJPA는 작년에 이어 2017년은 완제의약품의 수출에 초점을 맞춰, 특히 제네릭(바이오시밀러 포함) 제품의 일본 내 허가 등록 및 사업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일본의 PMDA, JPMA, 주요제약사의 Global pharma business 책임자 등이 연자로 참여해 각각의 관점에서 다양한 정보와 사례를 소개하고, 강의 후 패널토의를 통해 참석 회사 등과의 상세한 질의 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국내 제약 기업에 상당한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국내 제약기업으로부터 인·허가 담당자 및 해외사업 담당자들의 참가가 예상된다. 2017년 KJPA 세미나는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 홈페이지(www.kjpa2010.or.kr)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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