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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 개최
11.16(목) 오후 3시 서초구 서초문화재단 2층 강당
2017년 11월 13일 (월) 12:23:34 오민호 기자 omh@kha.or.kr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들에게 치료의 중요성과 완치의 희망을 주기 위한 ‘CML Day’가 11월16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재단 2층 강당에서 CML 환우와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와 루산우회(서울성모병원 C ML 환우회) 공동주최 및 서울시 서초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함께 개최된다.

탤런트 최석구 씨의 사회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연구 및 임상치료의 권위자인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의 강의, 서초문화 재단의 서리풀 오케스트라(지휘자 배종훈)가 함께하는 희망 톡케스트라가 진행된다.

특별히 세계적인 트럼펫터 옌스 린더스만이 환우들을 위한 공연도 펼친다. 옌스는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서도 공연을 할 만큼, 캐나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연주자다.

옌스는 서리풀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배종훈 지휘자의 소개로 ‘CML Day’ 행사 취지를 듣고 선뜻 재능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지난 10여년간 다양한 표적항암제의 개발로 급성백혈병과는 달리 먹는 항암제로 지속적 치료를 받고 관리하면 장기 생존이나 완치길이 열리고 있다.

그러나 치료를 소홀히 하면 병이 악화되어, 결국엔 시한부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표적항암제의 복용 및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CML Day’ 행사가 2011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다양한 차세대 표적항암제의 도입으로 많은 환우들이 정상인과 다를 바 없이 장기간 생존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로 인해 위험한 분들이 많다”며 “새로운 치료제의 임상연구를 포함한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내용이 주된 토론 주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CML Day’는 국내에서 40대 이후 성인에게 주로 발병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이 9번, 22번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혈액암’이라는 점에 착안해 매해 9월22일 전후로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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