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는 고재웅 교수가 최근 2년간 KJO(Kore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개재한 논문이 SCI, SCI(E) 등재 학술지에 가장 많이 인용되어 KJO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공로를 인정했다.
고재웅 교수는 올해 4월 논문 저술과 학회발표등의 활방한 연구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마르퀴즈 후즈 후 2017 평생공로상’도 수상했다.
또한 ‘제114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엘러간 학술연구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대한안과학회에서 상을 받게 됐다.
고재웅 교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이에 대한 결과를 논문으로 집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