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24 Fri 13:36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기획ㆍ정책
     
야간 전담간호사 처우개선 가능할까?
김순례 의원, 2018년도 예산에 야간전담 간호사 수당 편성 요구
2배 인상된 기본수가 유인에 한계…정부가 직접 수당 지급 필요
2017년 11월 07일 (화) 15:43:58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이 야간전담 간호사 수당 지급을 위한 예산 편성을 보건복지부에 주문했다.

11월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이 부족한 중소병원 간호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야간수당 지급을 주장했다.

김순례 의원은 “국정 감사 동안 어깨 수술로 인해 중소병원에 직접 입원해 보니 간호인력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중소병원 간호인력 부족 문제가 환자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을 직접 확인했다면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대안간호인력 부재로 인해 병원 현장에서는 곡소리가 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간호인력 부족의 가장 큰 원인이 간호사들의 3교대 근무와 야간 근무라고 꼽았다.

특히 김 의원은 “간호사들의 처우개선이 매우 중요하지만 시급히 해결 할 문제가 야간전담 간호인력에 대한 처우개선이다”며 “야간전담 간호사들에 기본수가를 2배 줘도 유인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기본수가 인상 보다는 현재 보육교사들에게 정부가 매월 20만원을 직접 지원하는 것처럼 야간전담 간호사들에게도 수당 형태로 지급해야 한다는 것.

김 의원은 “보육교사 등에게 정부가 직접 지원을 하듯이 야간 근무 수당을 직접 지원해야 한다”며 “신규 사업 예산으로 야간전담 간호사 수당이라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예산소위에서 다시 하번 이야기를 하겠지만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동의 한다”며 “ 야간전담 간호인력 1천명에게 수당을 주기 위해선 24억원 정도가 들어간다는 것 까지 추계를 한 상태로 예산 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오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im64
(115.XXX.XXX.137)
2017-11-13 16:11:06
야간수당 찬성
맞습니다. 야간 및 저녁 근무 자체가 유방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이 주로 야간 근무로 인해 사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간 근무에 적극적으로 인력 지원 및 수당 지원을 해주시면 사직률도 줄을 것 같습니다
전체기사의견(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