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목) 오후 3시 신관 15층 대회의실
매년 10월29일 ‘뇌졸중의 날’을 앞두고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병원장 신호철)은 10월19일 오후 3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과 정필욱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혈관질환인 뇌졸중의 원인, 증상 및 치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손상이 오고, 이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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