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수해지역 약국 교품, 복구작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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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수해지역 약국 교품, 복구작업 지원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7.09.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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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 및 경남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의약품 교환 및 복구작업을 지원한다고 9월12일 밝혔다.

수해로 파손된 제품에 대해 대웅제약 고객센터(02-550-8990) 또는 지역 약사회를 통해 접수하면 제품을 교환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또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의 복구작업도 지원하며, 필요 시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의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약국이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해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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