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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미래와 SMART HOSPITAL 조망
K-HOSPITAL FAIR 2017과 동시 진행
리모델링과 안전 및 위기 대응 주제도 다뤄져
2017년 09월 11일 (월) 12:47:27 윤종원 기자 yjw@kha.or.kr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와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회장 권순정)가 공동 개최하는 ‘병원건축포럼’이 9월 27일과 28일 이틀 간 코엑스 C홀 제5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병원건축포럼’은 메르스 사태 이후 높아진 병원건축과 감염관리, 시설관리에 대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면서 의료계의 고민을 정확히 파악하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일조해왔다.

병원건축포럼은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속가능한 병원 건축 계획’을 주제로 병원건축의 미래와 병원 안전 및 위기 대응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27일에는 ‘병원의 미래와 SMART HOSPITAL’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병원건축의 발전방향을 논한다.

특히 최근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규(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병원경영학과 교수) △배좌섭(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산업혁신단 병원경영지원팀) △박경수(삼정KPMG BCS-Healthcare 본부 이사)가 의료환경 변화와 미래 병원전략, 공공병원건축의 미래, 병원시스템 경영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 27일 오후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각종 의료법 개정과 보완에 따른 병원건축 리모델링과 감염관리 관련 내용의 주제가 펼쳐진다.

우선 ‘RENOVATION(기획과 설계)’라는 주제로. △병원건축의 New Trend와 리모델링 전략 △병원 리모델링을 위한 단계별 고려사항 △병원리모델링에 있어서 사용자 특성에 맞춘 공간디자인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병원 안전과 위기대응’을 주제로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공공병원 서비스 디자인△병원건축물 리모델링시 설비시설의 중요성과 최적계획 △감염병 치료시설의 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28일에는 병원건축물 시공과 관리 부문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장경(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전담조사위원) △성민기(세종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홍창표(연세의료원 건축기획파트장) 이 시설 및 환경분야 인증조사 사례, 감염병전문병원의 안전을 고려한 설비계획, 새 기준을 적용한 응급진료센터 리모델링을 각각 발표한다.

한편 세미나(포럼) 등록을 위해서는 K-HOSPITAL FAIR 2017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함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K-HOSPITAL FAIR 홈페이지(www.khospital.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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