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고모델 발탁 및 어린이 감기약 제품 출시 통해 브랜드 성장 지속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인기 배우 이유리 씨를 발탁했다고 8월14일 밝혔다.대원제약은 최근 인기 드라마로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리 씨를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내세워 감기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극 중 합리적이고 똑 부러지는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단숨에 국민 며느리로 등극한 이유리 씨의 이미지와 효과적으로 감기를 케어하는 콜대원의 제품 특성이 잘 부합해 광고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콜대원은 현재 어린이 감기약인 ‘콜대원 키즈’ 제품까지 출시해 온 가족을 위한 감기약 브랜드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기존 콜대원 콜드·코프·노즈 3가지 제품 구성에 어린이 해열제와 감기약 제품 4종을 더해 모든 가족 구성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대원제약 OTC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리씨의 유쾌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콜대원의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콜대원의 새로운 모델과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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