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2017 하반기 영업부문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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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2017 하반기 영업부문 워크숍 진행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7.07.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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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7월7일 알리안츠생명연수원에서 2017 하반기 영업부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업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과 CMR표창을 비롯해 ㅅ하여 우수관리자 표창, 처방왕 표창, Challenger Award 표창이 이뤄졌다.

남태훈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2017년 상반기는 국제약품 영업부가 혼란스러운 시장환경과 위기를 슬기롭게 헤치고 안정과 성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온몸으로 체감한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남 대표이사는 안정된 성장의 배경에는 △영업의 안정화 △조직의 안정화 △영업실적의 안정화 △이익이 있는 성장이 이뤄진 덕택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주어진 영업이익목표 55억원은 필히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하반기에 1회용 점안제 약가재평가로 인한 약가인하 예정과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실거래가 약가인하 및 선샤인법 시행, 총액 계약제 도입 검토 등의 위기를 합심된 마음으로 슬기롭게 넘겨 2020년 비전목표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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