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장항문학회는 최근 시애틀에서 열린 연례미팅에서 김 교수의 펠로우 자격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인증 배경에는 김 교수가 지난 20여 년 동안 꾸준하게 연관학회에서 구연, 포스터, 심포지엄 강사 등의 발표활동과 연구재단 참여활동을 시행해 온 공로가 담겨있다.미국 대장항문학회 펠로우 자격 획득을 통해 김 교수는 지금껏 이룩한 학문적 성과와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장암 치료분야를 이끄는 의학자로서의 위상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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