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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대한슬관절학회 우수 논문상
김영모·주용범 충남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2017년 06월 09일 (금) 09:26:23 오민호 기자 omh@kha.or.kr
   

▲김영모 교수

김영모·주용범 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5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슬관절학회 제35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영모·주용범 교수의 논문은 ‘반월상 연골판 후각 골기시부 파열의 치료를 위한 최적의 봉합부위’로 돼지의 반월상 연골판 대상 실험 내용을 담고 있다.

반월상 연골판 후각 골기시부 파열은 중년에서 흔한 유형의 반월상 연골판 손상으로 이를 치료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반월상 연골판 골기시부 파열의 봉합부위에 관한 생역학적 평가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사람의 무릎과 비슷한 돼지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한 이번 연구 결과로 향후 사람에도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영모·주용범 교수는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반월상 연골판 손상의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용범 교수

한편 김영모 교수는 1995년 충남의대를 졸업한 뒤, 동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주용범 교수는 2002년 충남의대를 졸업한 뒤 동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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