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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 실시
6.22(목)~23(금), 오전 8시30분 여의도성모병원 4층 대강당
2017년 06월 07일 (수) 16:38:06 오민호 기자 omh@kha.or.kr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이 ‘2017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을 오는 6월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오전 8시 반 부터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호스피스 환자 및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지지해주는 호스피스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함으로써 호스피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만원이며, 신청마감은 6월9일이다.

교육 내용은 호스피스의 개요, 삶과 죽음의 이해, 통증 및 증상 관리, 심리 및 사회적 돌봄, 대화 기법, 영양 관리, 임종의 증상관리 및 임종간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등 호스피스 대상자를 돌보는데 필요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2015년 11월 문을 연 여의도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죽음을 앞둔 말기 암 환자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화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새로이 단장했다.

또한 기존 산재형으로 운영하던 호스피스 유닛을 확장, 통합하여 병동형으로 탈바꿈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돌봄이 가능해졌다.

4인실 3개, 1인실 2개 등 총 14개 병상규모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는 임종실, 요법실, 상담실, 목욕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정서적 쉼터자리인 실내정원을 갖췄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말기 암 환자에게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치료와 사별가족을 위한 지원까지 총체적인 돌봄(holistic care)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사업가, 원목자, 자원봉사자, 영양사, 약사, 요법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가톨릭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팀’을 운영한다.

가정의학과뿐만 아니라 혈액종양내과, 내과, 외과 등 관련 의료진들이 다학제 협진체계를 구축하여 존엄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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