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9.22 Fri 22:56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병원협회
     
대전·세종·충남병원회 신임회장에 최원준 건양대병원장
정기총회서 회장 선출 및 지역병원회 활성화 등 현안 논의
홍정용 병협회장, 수가협상 및 간호사 부족 문제 등 설명
2017년 05월 31일 (수) 09:26:34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최원준 건양대병원장이 대전·세종·충남병원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대전·세종·충남병원회(회장 황인택)는 5월30일 오후 4시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초청강연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최원준 건양대병원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최원준 회장

신임 최원준 회장은 “중소병원을 비롯한 병원계 전체가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황인택 회장님께서 잘 이끌어 주신만큼 많은 회원 병원장님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시도병원회 활성화 보조금을 황인택 회장에게 전달하고 수가협상과 간호사 부족 문제 해결 등 병원계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홍 회장은 “수가협상이 막바지로 가고 있어 정신이 없다. 지난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었지만 이룬게 없고 답답하다”며 “정부, 국회 등 간호사 부족 문제에 대해 공감대는 형성하고 있지만 간호사들의 눈치를 보면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홍 회장은 “의료비가 10% 올라간다고 하지만 병원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은 20%를 오르고 병원과 관련된 법안도 올 한해 64건이 발의됐지만 대다수가 병원들을 어렵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환산지수 역시 의원이 종합병원을 넘어선지 오래됐다. 종별가산율을 다 합쳐도 종합병원이 의원보다 낮은 상황이지만 이를 수가협상 과정에서 설명을 해도 모른 척이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일반현황 보고와 함께 2016 회계연도 결산 및 2017 회계연도 예산(안)이 심의·의결 됐으며 지방병원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초청강연회에서는 ‘미래 경영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장동순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오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