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개원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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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민병원, 개원 기념식 가져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7.05.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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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6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진행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이 개원 6주년을 맞아 원내 기념식과 함께 건강 걷기 대회, 지역 사회를 위한 개원 기념 건강교실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했다.

5월18일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모범 직원 및 정기 승진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인당의료재단 산하 이사장 및 각 병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정훈재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 후 지역의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서울부민병원은 비전 2020의 정신을 잊지 않고 아시아 최고의 관절 척추 전문 병원이 되기 위해 학술 연구 활동과 고품격 의료 서비스 제공에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개원 6주년을 맞아 서울부민병원 전 임직원은 개화산 둘레길 건강 걷기대회를 통해 등산객과 지역 주민에게 부채를 선물했다.

이 밖에도 환자 및 지역민의 위한 특별 건강교실을 개최해 척추센터 김형복 과장의 허리병 강의와 재활센터 이재수 과장의 선천성 사경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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