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4월 7일 오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5회 보건의날 기념식에 내외귀빈으로 참석해 행사를 빛내는 동시에 이날 대한민국 재난응급의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목포한국병원 류재광 병원장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가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민국 제42대 병원계 수장 ‘이성규’ [부음] 이주한 안성성모병원장 별세 [KHC 2024 포럼1]상급종합병원 제도, 이대로 좋은가? ‘KHC 2024’에 미래를 바라보는 세계의 눈 쏠렸다 윤 대통령, 필수중증의료 전문병원에 확실한 보상 지시 [KHC 2024] 미국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 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주요기사 “정부가 요양기관 본인 확인 시스템 구축해야” [건보노조 이슈페이퍼] 지구를 지키는 것은 우리를 지키는 것 결핵협회, 10번째 복십자의원 인천에 개원 “의대 자율모집은 증원 정책이 '주먹구구'라는 방증” 정부, 내년도 의대 증원분 50~100% 자율 모집 허용 전문가들, 의료개혁 성공 열쇠로 전공의 수련 정부 지원 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