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ASHNO는 2019년 3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ASHNO는 아시아국가 의료진들이 두경부종양 질환분야에 대한 치료와 연구 협력을 통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09년 출범했다.대만에서 제1회 학술대회가 개최된 이래 매 2년마다 아시아지역 최고의 두경부종양분야 의료진이 모여 최신지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최은창 교수는 현재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6차 ASHNO는 2019년 3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ASHNO는 아시아국가 의료진들이 두경부종양 질환분야에 대한 치료와 연구 협력을 통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09년 출범했다.대만에서 제1회 학술대회가 개최된 이래 매 2년마다 아시아지역 최고의 두경부종양분야 의료진이 모여 최신지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최은창 교수는 현재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