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인력 증원 및 시설개선 작업 마무리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서우영)이 4월1일부터 보호자나 간병인이 필요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추가 운영한다.그 동안 12병동(2015년 9월1일 시행)과 8병동(2016년 6월21일 시행)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으로 운영 중인 좋은강안병원은 최근 10병동의 시설개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간호인력을 증원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