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병원 13명의 제1기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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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택병원 13명의 제1기 홍보대사 위촉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7.03.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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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 소통 확대의 주역으로 활동
이춘택병원(병원장 윤성환)은 3월22일 2층 회의실에서 ‘제1기 이춘택병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총 13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13명의 홍보대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로 구성돼 있으며 병원의 소식과 건강정보를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병원에 전달함으로써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와 소통을 원활히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앞으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병원에서는 이들 홍보대사에게 병원의 각종 행사 초청은 물론 병원소식, 의료정보 등을 문자나 이메일, 소식지를 통해 전달하며 홍보대사들은 이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예정이다.

윤성환 병원장은 “관절전문병원 이춘택병원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길 바라며 병원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부탁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는 애정과 깊은 관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춘택병원은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로봇인공관절수술 국내 최다건수라는 신기록을 수립, 로봇수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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