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건 사장은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재건 사장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명문제약에서 영업총괄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코스피 상장에 많은 기여를 했고 연매출 1천억원 달성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명문제약에서는 영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그 동안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이 분야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하재건 사장은 강력한 추진력과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제약사업의 변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전략적 사고를 보유하고 있어 미래제약의 성장을 리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재건 사장은 “미래제약은 내실이 다져져 있는 회사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다”며 도전정신을 가지고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미래제약은 2017년도 승진인사로 개발본부 지준수 상무를 전무로, 관리본부 김성훈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