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서울대 총학생회와 의료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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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서울대 총학생회와 의료협약 체결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7.03.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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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의료서비스 지원 및 사회공헌활동 공동 참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 은 3월7일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와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료협약 체결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서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원의 의료서비스 지원은 물론 서울대 총학생회 주관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에도 함께 참여한다.

김상일 병원장은 “서울대 총학생회와 상호협조, 신뢰를 바탕으로 진료지원 및 유대관계를 향상 시켜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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