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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스 세종병원 3월2일 개원
'2020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센터' 목표
국내 최초 메디컬 컴플렉스로 새로운 치유 경험 제공
2017년 02월 26일 (일) 23:50:46 윤종원 기자 yjw@kha.or.kr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더 많은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시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3월2일(목) 개원한다.

2015년 4월 첫 삽을 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연면적 3만 8738㎡, 지하 2층~지상 10층(장례식장 포함) 규모로 건립된 종합병원으로 15개 센터, 19개 진료과를 갖추고 심뇌혈관질환에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고령화 사회에서 다양한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한 병원의 전문성을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을 더 확실하게 케어하여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국내 최초 유일의 Medical Complex

메디플렉스는 의료를 뜻하는 Medicine과 복합체를 뜻하는 Complex의 합성어로 한길안센터, 서울여성센터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 국내 최초 유일의 Medical Complex다. 전문병원의 한 단계 발전된 방향을 추구하며, 심뇌혈관 분야 외에도 산부인과, 안과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증명된 시스템 결합을 통해 의료의 퀄리티를 확보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할 예정이다. 이로써 의료 각각의 전문 진료 영역에서 질환의 복잡성을 가진 환자가 좀 더 포괄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다.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세종’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명실공히 ‘심장’ 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세종병원’의 심뇌혈관 분야의 전문성과 36년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설계한 의료기관으로 세종병원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각 병원은 국내외 심뇌혈관질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따로 또 같이 협업함으로써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 치료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연과 예술,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치유 경험
최고의 의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답답한 병원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최상의 치유 공간을 조성하여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환자 중심 케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병원 내부 어디에서나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을 뿐만 아니라 걸어다니면서 회복 할 수 있도록 3개의 정원을 마련, 1층에서부터 3층까지 트여있는 아트리움 공간 확보, 건강강좌 등 행사를 진행하는 개방형 강당, 예술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운영을 통해 지친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갤러리는 주제에 따라 정기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개방형 강당은 지역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설계
응급환자, 중환자, 병동 및 외래고객군별 안전에 주안점을 둔 감염관리 통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설계, 선도적으로 병문안 문화를 개선하는 등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 일반용과 환자용 엘리베이터 각각 운행, 병원 곳곳에 환자 및 보호자 안전을 위한 출입통제장치는 물론 별도의 분리된 상담실, 휴게실을 마련, 국제적 기준에 맞는 양음압 격리실을 병상 대비 국내 최다 수준으로 13곳에 설치했다. 또한, 응급실, 수술실, 내시경실 등 모든 구역에서 클린존과 더티존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이원화하여 One way process로 구축했다.

세종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노하우 적용한 국내 유일 시스템 구축

또한, 다년간의 운영 경험으로 전국 7대 선도병원으로 지정 받은 세종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의 운영 노하우를 적용한 국내 유일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준병실을 4인실로 구성함으로써 1인당 공간을 가장 넓게 배정했고, 전 병실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 또한, 환자간 감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병상 간 유리벽을 설치했다. 이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독보적으로 구축한 국내 유일 단실 시스템이다. 또한, 시공간을 초월하여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 확인이 가능한 아시아 최초 커넥티드 케어 솔루션(모니터링 기기) 도입, 근거리에서 환자 관찰과 즉각 지원 가능한 관찰창이 설치된 간호스테이션을 2개 병실 당 하나씩 구축하여 환자를 더욱 효율적으로 케어한다.

질환 예방부터 전통적 치료, 고난도의 수술까지 가능한 인프라 구축

정밀 진단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도 갖췄다. 대한민국 최초 초정밀 512채널 Revolution CT, 최신 버전의 고성능 3테슬라 MRI 도입, 대한민국 내과적 시술•수술을 한 공간에서 모두 시행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갖춰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환자 주도 의료 실현

자체 모바일앱 ‘스마트에스코트’와 심뇌혈관질환 책자 출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환자가 본인의 질병을 잘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에스코트’는 실제 처방을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정보와 혈압, 혈당 등 수치 추이 그래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거뜬히 회복하기(가제)> 책자 출간으로 환자 스스로 질병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이동 동선을 고려한 설계와 혁신적인 서비스로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각 전문센터 내 접수부터 진료, 수납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병동 수납 일원화, 여성 환자, VIP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빠르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의료서비스의 양적, 질적 향상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왔다”며,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합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국제적인 의료수준을 갖춘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센터로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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