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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심뇌혈관치료의 1번지 초석 다져
3월3일 개원 앞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완공
감염 예방 강화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 제공
2017년 02월 01일 (수) 14:28:18 윤종원 기자 yjw@kha.or.kr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투시도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더 많은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시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1월31일 준공됐다.

2015년 4월 첫 삽을 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연면적 3만 8738㎡, 지하 2층~지상 10층(장례식장 포함) 규모로 건립된 종합병원으로 심뇌혈관질환에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명실공히 ‘심장’ 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세종병원’의 심뇌혈관 분야의 전문성과 36년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설계한 의료기관으로 세종병원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양 병원은 국내외 심뇌혈관질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따로 또 같이 협업함으로써 ‘아시아 최고의 심뇌혈관 치료 메카’를 지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길안센터, 서울여성센터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 전문센터와 19개의 진료과도 운영할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감염예방과 환자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가 진행됐다. 

이중문 설치, 격리실 마련, 고객용, 환자용 엘리베이터 별도 운행 등을 통해 감염 관리를 강화했다.

2013년부터 정부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모형 개발 초기부터 참여해오면서 다년간의 운영 경험, 서비스의 확산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전국 7대 선도병원으로 지정받은 세종병원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 그대로 적용해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조성했다. 병문안 문화 개선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는 세종병원에 도입한 자체 모바일앱 ‘스마트에스코트’를 좀 더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핸드폰 하나로 예약부터 접수/수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낯설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병원의 진료절차나 과정들을 안내받을 수 있고, 일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맞춤형 교육 영상 서비스, 검사 결과 수치 제공을 통해 환자가 본인의 질병을 잘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최고의 의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답답한 병원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최상의 치유 공간을 조성했다.

고객 중심으로 설계된 쾌적한 4인 병실, 편안히 쉴 수 있는 원내 정원과 병원 주변의 넓고 푸른 정원뿐만 아니라 1층에서부터 3층까지 트여있는 아트리움, 예술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를 마련,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은 지리적으로 아시아의 의료 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여건을 갖췄다.

이에 외국인을 위한 특화된 편의시설과 진료 시설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아시아 의료 허브로 발전할 계획이며, 나아가 세종병원의 국제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월2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티저 홈페이지(http://www.sejongh.co.kr/mediplex)가 오픈하면서 병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3월2일 개원(외래진료 시작), 5월9일 그랜드 오픈 예정에 있다.

박진식 이사장은 “2017년 3월 2일 개원하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시스템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보장하고, 한 차원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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