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토비콤 골드’ 공격적 마케팅 전개
상태바
안국약품 ‘토비콤 골드’ 공격적 마케팅 전개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7.01.25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토비콤 골드 광고.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종합비타민 ‘토비콤 골드’를 지난해 10월 출시하고 현대인의 몸에 최적화된 ‘바디비타민’이라는 콘셉트로 TV 및 라디오 광고 등 전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토비콤 골드의 광고는 1월21일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 등에 선보였으며 단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종합비타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토비콤 골드는 14가지 성분의 종합 비타민으로, 기존 비타민B-complex 제제 대비 비타민B군 및 항산화 성분의 함량을 보강한 고함량 종합비타민제다. 또 비타민 B1군에 생체이용률이 가장 높은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푸르설티아민과 티아민 대비 신속한 체내 흡수와 긴 지속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면역기능과 시각기능의 증진, 성장발육을 돕는 비타민A의 경우 타 경쟁제품 대비 높은 함량을 함유하고 있으며, 활성산소 제거 시 서로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비타민 C, E, 아연, 셀레늄의 함량 보강으로 기존 비타민 제제 대비 세포손상 억제를 통한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몸의 피로회복뿐만 아니라 눈의 건강과 보다 강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토비콤 골드를 추천한다”면서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준선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로 출시된 토비콤 골드는 일반의약품으로 전국의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60정 포장으로 두 달간 복용할 수 있으며 1일 1정 복용으로 높은 복약 편의성도 갖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