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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 제공에 자부심과 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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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 제공에 자부심과 긍지
  • 한봉규
  • 승인 2004.10.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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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의료정보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환자나 의료진 모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보여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연세모아병원(원장 양오승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947-2) 의무기록실 장주희(27)씨.
환자 개개인의 의료에 관한 모든 신상명세서를 기록하고 철저한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의무기록실은 그야 말로 환자진료기록의 비밀금고와 같은 곳.
병원의 의료정보센터로서의 자부심과 긍지에 남다른 보람을 느낀다는 그녀는"환자진료기록이 분실, 파괴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관하고 주의를 요하는 일이 중요하지요. 비록 얇고 작은 종이 한 장에 불과하지만 환자 한분 한분의 소중한 기록이 담겨 있다는 것을 생각 할 때면 의무기록실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 가를 새삼 느껴본답니다."
앞으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의 도입과 전산화를 통해 다양하고 많은 의료정보를 환자 및 의료진에게 더 빠르고 신속하게 전달해주고 싶은 것이 바람이자 계획이라는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의무기록에 관한 전문서적을 뒤적이며 공부에 여념이 없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병원의 재산이 이곳에 다 모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병원의 귀중한 보물과 환자의 생명을 지킨다 심정으로 열심히 근무에 임할 것을 약속한다" 는 그녀는 올 가을 혼인을 앞두고 마음이 설레 이지만 행복한 결혼과 신혼 생활처럼 직장생활도 충실하는 병원인으로 남고 푼 것이 작은 희망. 포켓볼이 취미. <한봉규 hb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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