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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제약협회장 공식 퇴임 선언
출입기자 신년인사회 자청해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거버넌스 체제 심층 검토할 때 됐다" 말해
2017년 01월 12일 (목) 15:40:01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공식적으로 퇴임을 선언하면서 인사를 하고 있는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오는 2월 정기총회를 마지막으로 제약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납니다. 그 동안 도와주신 데 대해 각계 인사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1월12일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출입기자 신년인사회에서 공식적으로 퇴임 의사를 밝혔다.

이 회장은 “제약협회에 온 지 약 6년7개월 됐다”며 “제약산업도 제가 취임하던 초기엔 정부와도 갈등관계에 있었고 약가제도, 리베이트 문제 등 혼란스럽던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정부도 제약을 발전시켜야 할 산업분야라고 인식하는 가운데 대화와 협력의 파트너 관계를 형성함에 따라 제가 한 자리에 너무 오래 머무르는 것은 산업이 정체될 수 있다고 판단해 회원사와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약산업이 맞이하고 있는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거버넌스 체제에 대해서도 심층 검토해볼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산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회장은 “신약개발 능력과 대외시장 개척, 윤리경영 능력을 갖춤으로써 우리나라 제약산업이 선진제약클럽에 가입했고 조만간 수위권에 올라갈 것이라 믿는다”며 “올해는 명실공히 선진 제약국가로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우리가 가야할 길은 신약개발이며 세계 어느 나라보다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 세계시장에서 승부를 봐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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