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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최첨단 부정맥 치료기 도입
지역내 환자들 불편 개선 기대
2017년 01월 12일 (목) 14:37:46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국내 최초 양측형 디지털 관상동맥 조영시스템과 최첨단 부정맥 치료기 도입으로 1월11일 관상동맥조영실을 추가(총 2기)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관상동맥조영술 및 스텐트삽입술 외에도 전문화된 대동맥질환 및 말초혈관질환의 시술과 부정맥 시술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도입한 부정맥 시술을 위한 전기생리학 검사 시스템 및 3차원 빈맥 지도화 장비는 충북권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이를 계기로 심장내과 이대인 교수를 비롯한 진료팀은 상심실성 빈맥, 심실성 빈맥 및 심방세동 등 다양한 부정맥 질환에 특화된 시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지난 수년간 부정맥 시술을 타 지역에서 받아야만 했던 충북권역 내 환자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충북대병원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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