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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 개최
2016년 제3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 통해 인증된 의료기기 분야 3개 기술
2017년 01월 11일 (수) 15:40:52 최관식 기자 cks@kh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1월9일 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2016년 제3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를 통해 인증된 의료기기 분야의 3개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보건신기술(NET)은 2016년 12월26일부터 3년간 유효하며, NET마크 사용, 기술개발자금(기술신용보증 등), 신기술 이용제품의 우선구매 혜택(국가기관 및 공기업 등) 및 국내‧외 기술거래 알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신기술(NET)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특허획득경비 및 해외박람회 참여,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등 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서의 우대 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 및 간담회는 신기술 인증에 대한 보건산업 관련 업체의 관심을 높이고 인증업체의 의견을 수렴‧반영, 보건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엄보영 본부장은 “보건신기술(NET) 인증기업들이 다양한 인증지원 혜택들을 적극 활용해 향후 보건산업분야 기술 사업화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진흥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기술은 의료기기업체인 피씨엘(주)의 ‘감염성질환 고감도 다중검출을 위한 3차원 SG Cap 기술’과 (주)제노텍의 ‘FenDel 기반 고감도 유전자 변이 분자진단 기술’, 메디칼임팩트의 ‘투관침 및 봉합사가 포함된 복강경 의료용봉합기’ 등 3가지다.

한편 보건신기술(NET) 인증마크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8조에 의거해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신기술에 부여하는 것으로 인증은 연 3회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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