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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운동방법과 스트레칭’ 강좌 열어
근골격계 통증 운동시 전문의 상담 필요
2017년 01월 11일 (수) 13:42:32 오민호 기자 omh@kha.or.kr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재활의학과 한승훈 교수는 1월6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겨울철 운동방법과 스트레칭’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 뼈와 관절, 근육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이는 근육과 인대의 경직을 유도하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에는 손목, 발목, 어깨 등 다양한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한승훈 교수는 “겨울철에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유형을 보면 주로 어깨나 목의 통증을 유발하는 근막동통 증후군인 분들이 굉장히 많고, 이러한 근골격계 통증은 적절한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자가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방법과 본인에게 맞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근막동통 증후군의 증상은 △근육이 뭉치고 뻣뻣하다 △뭉친 근육 부위가 아프다 △팔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있다 △관절운동범위의 제한 △뭉친 근육 부위를 눌렀을 때 심한 통증 등이 있다.

한 교수는 “겨울철에는 적절한 자세와 스트레칭으로 근골격계 통증의 조기 치료 및 예방이 가능하며 운동을 할 때는 워밍업-본 운동-쿨다운 순서로 하되 워밍업과 쿨다운은 스트레칭으로 구성하고 본 운동은 주로 근력강화 운동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근골격계 통증이 있는 경우는 운동을 하기 전에 재활전문의와 상담 후 시작하고 운동 중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다면 중단하고 전문의의 확인을 받으며 적절한 운동처방을 받은 것이 좋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2월3일에는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정형외과 송종훈 교수가 ‘내 어깨 왜 아픈가요?’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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