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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이퐁어린이병원에서 의료봉사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수술 외 의료캠프 MOU 체결 및 향후 발전 방향 논의
2017년 01월 10일 (화) 23:40:10 윤종원 기자 yjw@kha.or.kr
   
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과 베트남 현지 의료진.
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이 베트남 하이퐁어린이병원을 방문했다. 소아성형외과,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8명의 봉사단이었다.

지난해 11월 미얀마 의료캠프에 이어 올해 1월3일부터 7일까지 의료봉사를 실시한 것이다.

선천 또는 후천적인 기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구순·구개열 진료 및 수술 등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현지 의료진들에게는 의료기술을 전수했다. 또 입원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인형, 장난감 등 풍성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에 구개열 수술을 받은 응우엔 투이 짱(6세, 여)은 베트남 현지 병원에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완치 되지 않아 고생하고 있는 중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팀이 온다는 소식에 약 30km 떨어진 먼거리에서 단숨에 달려 왔다.

환아의 부모는 여자아이라 외모 때문에 거의 외출도 안하고 집에만 있었으나, 서울대병원 수술팀에서 수술 받게 돼서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수술에 함께 참여했던 하이퐁어린이병원 쩜아잉 성형외과장은 “베트남 의료 수준이 현저하게 낮아 많은 의료진들이 서울대병원에서 연수 받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찌엔 병원장은 “서울대병원과 협력 및 동반자 관계가 지속되고, 계속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현지 의사들과 구순·구개열 수술에 참여했던 소아성형외과 김석화 교수는 “의료캠프로 인해 베트남 의료수준이 한 단계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베트남 하이퐁어린이병원에서는 어린이환자 수술 외에 의료캠프 세부 MOU 체결 및 향후 발전 방향을 위한 논의 등이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윤영호)은 저개발국가들의 낮은 의료수준으로 인해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어린이에게 의술을 베풀고, 현지 의료진들에게는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해외 의료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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