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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축구협회 진료지정병원 선정
고신대복음병원, 2009년 대한축구협회 심장검사 병원 지정 계기
2017년 01월 10일 (화) 14:32:05 최관식 기자 cks@kha.or.kr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1월7일 부산광역시 축구협회(회장 나성린)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축구 부활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 행사에 병원에서는 임학 병원장과 최종순 대외협력실장이, 협회 측에서는 나성린 회장(한양대 교수), 강은기 이사(개성고 교장), 이수복 전무, 김태효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학 병원장은 “선수들의 건강과 협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나성린 회장은 “축구선수들을 그동안 성심으로 도와주셨다고 보고 받았다”면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병원 홍보에 도움이 될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축구협회는 회장 1명, 부회장 3명, 이사 14명, 감사 2명 등 총 20명의 임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아이파크 프로팀 및 부산교통공사 팀 외에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44개팀 1천200여 명의 선수가 등록돼 있다.

고신대병원은 2009년 부산에서 처음으로 대한축구협회와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축구선수 심장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매년 청소년들의 심장검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고신대병원은 축구협회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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