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대규모 임원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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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대규모 임원 승진 인사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7.01.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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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신동우 전무, 강성식 상무, 이은미 상무, 김희연 상무, 김유섭 상무, 송두수 상무, 권용철 상무, 예민수 상무, 김희정 이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최근 임원급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화이자 이노베이티브 헬스(Pfizer Innovative Health, PIH) 사업부문의 한국 및 일본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CH)를 총괄한 신동우 전무가 2016년 12월15일부로 한국, 일본, 인도를 포함한 PCH 아태지역 뉴 클러스터의 총괄 대표로 임명됐다.

한국화이자제약 PIH 내과질환 사업부의 의학부 강성식 이사는 2016년 12월8일부로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및 IM 사업부의 의학부 대표로 임명, 상무로 승진했다.

또 2017년 1월1일자로 한국화이자제약 인사부 총괄 이은미 이사, 염증•면역사업부 총괄 김희연 이사, PCH 사업부 마케팅팀 김유섭 이사, IM 사업부 영업 총괄 송두수 이사가 각각 상무로 승진 임명됐다.

이와 함께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이하 PEH) 사업부문의 의학부 총괄 권용철 이사, PEH 영업 MEGA팀 예민수 이사가 각각 상무로 임명됐다. PIH의 IM 사업부 마케팅팀 김희정 부장은 이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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