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하는 파티마, 행복한 파티마’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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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하는 파티마, 행복한 파티마’ 의지 재확인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7.01.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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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이 올해 ‘환대하는 파티마, 행복한 파티마’가 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1월2일 시무식을 갖고 전직원이 올해의 슬로건을 큰 소리로 제창하며 신년에도 환우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진미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신뢰의 60주년을 맞았고, 올해는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의 첫걸음이라는 각오로 병원을 찾는 환우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비전2020 환자 중심 최우선 1·2·3 실현을 위해 2017년에는 환대하는 파티마, 행복한 파티마라는 병원 슬로건을 앞세워 환대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닭띠 직원들 중 추첨을 통해 복주머지를 나눠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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