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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부과체계 개편 등 논의
건보공단-한국소비자단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2016년 12월 20일 (화) 16:19:44 윤종원 기자 yjw@kh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2월2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부회장 주경순)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단 현안과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스마트폰어플리케이션 ‘M건강보험’을 이용해 고혈압·당뇨를 동네의원 주치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과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건강보험료부과체계’ 개편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경순 부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800만명 수준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조기 정착으로 급속한 인구 노령화로 인한 만성질환을 제도적으로 억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동네의원 주치의를 통하여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고, 심·뇌혈관 질환 자가관리로 일차의료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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