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전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명내과의원)은 시모상이고 박세원 원장(디디소청과의원)은 장모상이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영안실 8호실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1월29일 오전에 예정돼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희 전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명내과의원)은 시모상이고 박세원 원장(디디소청과의원)은 장모상이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영안실 8호실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1월29일 오전에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