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과학회는 1945년 창립 이후 2015년 70주년을 맞이했다. 창립 당시 50명의 회원에서 2016년 현재 1만9천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큰 규모의 학회로 발전했다.
유철규 교수는 “내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연구에 정진할 것이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내과학회는 1945년 창립 이후 2015년 70주년을 맞이했다. 창립 당시 50명의 회원에서 2016년 현재 1만9천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큰 규모의 학회로 발전했다.
유철규 교수는 “내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연구에 정진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