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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듯 앞서는 거북이의 새벽 울림’
광동제약 OTC사업부 노병두 전무이사의 긍정 메시지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
2016년 10월 24일 (월) 10:10:51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새벽 울림' 표지
평범한 영업사원으로 국내 한 제약회사에 입사해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일반의약품(OTC)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공한 영업맨으로서의 삶을 보낸 한 인물의 인생이 ‘글’이라는 형태를 통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광동제약 OTC사업부 노병두 전무이사가 최근 5년간 후배들을 독려하기 위해 아침마다 보냈던 긍정의 메시지 ‘새벽 울림’이 도서출판 지누에서 ‘느린 듯 앞서가는 거북이의 새벽 울림’으로 새로 태어났다.

이 책은 직원들로부터 ‘긍정의 생활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일 새벽 동트기 전 좋은 글귀나 명언을 인용해 직원들에게 보낸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저자의 인생철학이 녹아든 영업전략 중 2015년에 보낸 메시지들을 한 권의 책에 모은 것이다.

진정으로 직원들과 가깝게 소통하고자 했던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모인 이 메시지에는 오랜 직장생활을 매듭지으면서 후배들의 건승을 바라는 선배의 바람이 그득그득 담겨있기도 하다.

이 책은 평범한 영업맨으로 출발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직접 체험한 생생한 영업 노하우를 담고 있다. 지난 30년간 치열한 영업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히며 얻어낸 자신만의 영업철학을 ‘A.C.T.I.O.N’으로 정의해 목차를 구성했다.

‘A.C.T.I.O.N’에서 ‘A’(Attitude)는 태도를, ‘C’(C-Cycle-Challenge, Change, Choice)는 도전, 변화, 선택의 완성을,  ‘T’(Try)는 실행을,  ‘I’(Innovation)는 혁신을, ‘O’(Open mind)는 열린 마음을, ‘N’(Never ever give up)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A부터 N까지 목차를 따라 책을 읽다보면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스며든 저자의 영업 노하우를 저절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 책 곳곳에서는 ‘모든 사람들은 일상의 관성대로만 움직이려는 습성이 있다. 이러한 관성에 의해 행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본문 중 p. 169)’와 같은 저자의 굳건한 가치관도 엿볼 수 있다.

삶을 향한 저자의 열정적인 태도는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뿐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나 긍정적인 자극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는 이 책에 대해 ‘느린 듯하지만 결코 흔들림 없는 거북이의 새벽을 느끼게 하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과 시대를 조명하는 혜안에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고 평가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거듭 강조하는 저자는 작은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하며, 과거의 성공보다 현재가 중요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재충전이 필요하고, 기적은 없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임하면 결과는 좋다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하고 있다.

<도서출판 지누 刊, 332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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